미래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 주제

네오바이오텍 10월 18일 “월드심포지엄” 세종대 광개토관

2015-09-07     조성호 기자

네오바이오텍(대표:허영구 김인호) 매년 가을에 진행하는 ‘2015 월드 심포지엄’이 10월 18일(일) 세종대 광개토관 세종컨벤션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국내외 약2,000여명의 참석으로 예상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Innovations Leading The Future Digital Implant Dentistry이다. 심포지엄일정을 살펴 보면  치과의사 섹션에는 Dr. Takahashi의 ‘How Neobiotech’s Innovations changed my practice‘를 시작으로 허영구 원장의 Another New Wave: Neobiotech Inventions of 2015’, 임창준 원장의 ‘Flapless Surgery with NeoGuide& Neo Digital Technology’ , 허영구원장과  김종화 원장의 ‘8 Year Clinical Results of CMI Implants & What’s Next?’에 대해 강의가 진행된다.  임영준 교수는 ‘Results of AnyTime Loading in the Posterior Maxilla’를 주제로 진행하고 ,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은 ‘How to Prevent & Solve Various Implant Complications’에 대해 강의한다. Dr. Nakagima는 ‘Prevention and Treatment for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박정철 교수는 New Approach for Lateral 과  Vertical Bone Augmentation & GBR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심준성 교수는 ‘Chairside Milling Machine, The Future of Dentistry’를 주제로 , 이성복 교수는 ‘AnyTime Loading with Neo Digital Technology’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김종엽 원장, 김남윤 원장이 공동으로 Live Surery ‘Immediate Loading with NeoGuide& Final Prosthesis’케이스로 진행한다.

▲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30여 개국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어 명실 상부한 인터내셔널 심포지엄이 될 전망" 이라고 확신했고 "강연은 각 분야의 전문가 19명이 혁신적인 네오바이오텍의 신제품과 임상결과를 공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위생사 섹션에는 최근 이슈가 되는 가이드 시스템을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법과 Peri-implantitis 예방 관리법, 임플란트 보험 청구법 등 여러 유용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김나영 코디네이터의 ‘소개하고 싶은 치과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영준 교수는 ‘동의율을 높이는 상담기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네오 박수정 대리는  ‘가이드 시스템을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에 대해, 네오 고재일 과장은 ‘Intraoral Scanner와 Chairside Milling Machine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김중민 원장은 ‘Peri-implantitis의 예방을 위한 평생 관리’에 대해 , 김남윤 원장은 ‘효과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준비와 스마트 어시스트 노하우’에 대해 강의한다. 임흥식 원장은‘삭감 제로 임플란트 보험 청구? 바로 알고 청구하기’에 대해 강의 한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30여 개국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어 명실 상부한 인터내셔널 심포지엄이 될 전망”이라고 확신했고 “강연은 각 분야의 전문가 19명이 혁신적인 네오바이오텍의 신제품과 임상결과 를 공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월드심포지엄은 치과의사세션과 진료스텝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등록은 네오바이오텍 홈페이지(www.neobiotech.co.kr) 또는 해당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