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치대 치주과 워크샵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진행

2015-09-07     김선영 기자
▲ 단국치대 치주과 행사에는 치주과 과장인 신헌승 교수를 비롯해 박정철 교수, 조인우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졸업 동문, 의국 등 총 22명이 참석하여 자릴 빛냈다.

지난 8월 29일(토)과 30일(일) 1박2일 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단국치대 치주과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단국대 치주과 행사에는 치주과 과장인 신현승 교수를 비롯해 박정철 교수, 조인우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졸업 동문, 의국 등 총 22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함께 모인 워크샵에서는 신흥양지연수원 잔디밭에서 체육대회가 진행되어 함께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