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비전 제시
디오, 디지털 월드 심포지엄, 내달 5일 개최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가 오는 10월 5일(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15년 디지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연세대 최병호 교수, 정동근(세계로 치과병원)원장, 신준혁(문중치과 )원장, 스트라우만 JAPAN 과 노벨 바이오케어의 인스트럭터로 일본 디지털 치의학계에서 현재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Aiharahidenobu,대만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가진 치과협회TCOI(Taipei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의 이사를 역임하며 대만 디지털치의학계를 대표하고 있는 Dr. Jih-ChengHuang, 포르투갈 Oporto University과 객원 연구 등을 통해 임플란트 보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Dr. Paulo Carvalhow 등이 참여한다.
디오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은 디오의 첨단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참관하면서 디오 제품의 품질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 동시에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5일부터 6일 세미나를 비롯하여 디오 본사 투어 및 디오월드 키닥터 미팅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된 이미 미국과 중국, 유럽과 호주에서 200여명의 참가자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
디오는지난 해 5월 라스베가스 심포지엄을통해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 나비의 론칭을 전 세계에 알린 이후 지난 8월 말까지 1년 2개월 동안1천 5백 여명의 해외 방문자들을 맞아 디오나비 세미나 및 라이브 서저리 참관 행사를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