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손 소독제에 장미 향기까지
2020-08-17 박용환 기자
휴대용 손소독제가 주목 받고 있다.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론칭한 구강전문브랜드 닥터다니엘에서 출시한 닥터다니엘 손소독제가 최근 5개월간 누적판매 10만개를 돌파했다.
닥터다니엘 손소독제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쉬운 간편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스프레이형 손소독제로 공공장소, 병원 등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가볍게 개인간의 선물로도 유용하다.
인체외에 물체에도 사용이 가능해 타인이 만진 물건이나 대중교통의 손잡이 같은 위생에 신경쓰이는 부분에 뿌려서 사용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 뿌릴 경우 알코올향이 금방 사라져 은은한 불가리아 로즈향이 남아 눈치보지 않고 뿌릴수 있다.
닥터다니엘 손소독제에는 프로폴리스 추출물로 항균, 항바이러스효과가 있다. 글리세린, 알란토인은 피부진정, 보습효과를 함유하고 있으며 알코올 62%로 바이러스 99.9% 살균효과를 가지고 있다.
현재 1개당 10,000원, 20개 구매시 200,000원으로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20개 99,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홍보용으로 손소독제 20개 배치 가능한 RRP(디스플레이) 박스를 무료증정하고 있다.
또한 손소독제 20개 구매시 생화가 들어있는 작은고백 디퓨저(50g) 1개도 증정하고 있다. (문의 1588-4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