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 그 이상 가치 실현하는 덴티움

SIDEX 168부스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참가...본격적으로 국내 유저 위한 Reward

2021-03-08     김선영 기자
뉴욕 월드 심포지엄 사진

덴티움이 SIDEX 2021에 부스전시로 참가한다. 신청규모는 168부스로 덴티움의 SIDEX 참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덴티움은 이번 시덱스를 기점으로 향후 국내 마케팅 시장에 본격적인 기지개를 펴 나갈 계획이다. 덴티움의 키워드는 좋은 제품을 공급함과 동시에 고객에 대한 사후관리와 Reward다.

덴티움은 지난 2010년 ICT(Institute of Convergence Technology) 사업본부를 설립해 3차원 방사선 기계인 CBCT, Chair, Milling machine을 자체 개발해 디지털 장비 부문의 기술력을 매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사용성이 편리하면서 효율성이 높은 소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진단에서부터 수술, 임플란트의 안정성과 골유착 정도를 측정하는 장비까지 갖춘 덴티움의 디지털 소장비는 제품출시 후 불과 1년밖에 안 된 시점에서 약 1,000대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시덱스에서 전시될 장비는 품목별로 전시함으로써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시각화 해나갈 계획이다. 이렇게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 퀄리티와 가격, 그리고 유저들의 문제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덴티움만의 각고한 노력 때문이다.


# 좋은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덴티움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생체재료와 치과용 디지털 의료기기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치과 시스템(Total Dental Solution)을 구축했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나은 치과 임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그 노력이 서서히 국내에서 빛을 발할 시점이 왔다.

덴티움의 주요사업은 교육과 기술이다. 세미나는 예비 개원의와 공중보건의들에게 집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미나는 사전예약제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계획된 세미나는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올해는 전국 권역별로 세미나를 진행해 덴티움 유저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유저의 사후관리를 실현케 된다. 또한 뛰어난 기술력 개발을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고객리워드’라는철학이다.


# 품질은 프리미엄급, 가격은 30~40% 저렴한 브라이트 임플란트 
덴티움의 임플란트 슈퍼라인은 최고의 인기상품이다. 뒤이어 출시한 상품은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은 인하한 브라이트 임플란트다.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시술도 쉽고 수술과정 자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즉시 보철도 가능하다.

덴티움에서 출시한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내구성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이다. 특히 토크부담을 ‘줄이고’ 드릴 사용을 ‘최소화’ 한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Bright로 명명해 슈퍼라인급의 독보적인 유저들의 찬사를 받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임플란트다.

덴티움은 글로벌 1등 기업과 견줄만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함과 동시에 30~40%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지난 17년간 이식 성공률 98%에 달하는 임상 데이터를 앞세워 임플란트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브라이트 임플란트다.

덴티움은 CT, 캐드캠, 임플란트 시술에 필요한 장비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치과장비 모두 덴티움이 직접 제조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오는 2023년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70억 달러(7.8조원), 중국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약 5억 달러(5,5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해외 성장 동력을 국내에 ‘리워드’
덴티움의 올해 매출액은 3,080억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627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매출 2,306억원 가운데 73%를 해외에서 올렸다. 이중 중국 매출이 덴티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요 해외 매출처가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도 중국 매출만은 2017년에는 471억원, 2018년 700억원, 2019년 1,027억원, 지난해에는 1,149억원으로 매년 고성장을 기록했다.
중국이 덴티움의 매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성장 동력인 셈이다. 이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저에게 리워드할 시점이 바로 시덱스에서부터 시작된다. 시덱스 2021이 기대되는 이유다.

덴티움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이해 더 많은고객들이 덴티움 제품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 시작이 바로 Bright Chair다. 미리 만나는 Bright Chair는 420만원부터 공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덴티움은 ‘완벽함에 혜택을 더하다’를 컨셉으로 제작된 4세대 CT 사전예약도 한정수량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80-050-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