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소통과 질의응답이 인기 비결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4일 덴탈빈의 인기 웨비나 프로그램 ‘전인성 원장의 끝까지 간다!’ 가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3,000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연자인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은 ‘자연치와 임플란트의 연결방식과 개념’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시간 질문과 댓글에 명쾌한 답변으로 임상의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전인성 원장의 끝까지 간다’는 자연치와 임플란트를 연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속에 막연하게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 포기하지만 수많은 임상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개념을 정리해주고 전인성 원장만의 임상 팁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전 원장은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양방향 교육 콘텐츠를 통해 강의를 진행하고 실시간 질의 응답이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선 고차원의 교육방식으로 집단지성의 힘으로 서로 토론하고 소통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성 원장의 끝까지 간다’는 평소 개원의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를 매월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강의 중 궁금한 질문을 실시간 답변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월 1회 20:00~22:00까지 덴탈빈 웹사이트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강의 자료는 수강생들의 한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3월 웨비나 주제는 상악동 점막파열의 정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4월 웨비나는 ‘FGG with APF & Oroantral fistula closure & Sinus membrane repair’를 주제로 Pig jaw를 통한 핸즈온과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덴탈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문의 070-4259-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