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골질에서 안정된 초기 고정력 확보 가능

18년 Long-term 임상 케이스로 이미 안정적인 퀄리티의 제품으로 정평이 난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에서 최신 Trend에 부합하는 새로운 컨셉의 임플란트를 출시했다.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Tissue Level과 Bone Level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는데 기존 제품군과 비교할 때 Minimalism 컨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폭이 얇은 증례나 수직적 골높이가 부족한 증례 등 어려운 환경에서 간소한 술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기존 임상가들이 꿈꾸던 새로운 형태의 임플란트라 할 수 있다.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기존의 임상가들이 Bone Level 임플란트를 사용하면서 겪는 #Abutment_SinkDown과 #Screw_Loosening, 2가지 고민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Abutment 체결 각도와 깊이의 ‘황금비’ 10도 X 3.7mm 커넥션을 찾아냈다. 안정적인 Fixture Wall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타사 대비 50% (2.5mm → 3.7mm) 깊어진 내부 Connection 깊이로 접촉면적 극대화를 이뤘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안정성이라는 임플란트 본연의 가치에 충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얇지만 강한 임플란트
Tissue Level 임플란트는 Fixutre 중앙부에 Dome 형태를 부여해 치조골의 접촉면적을 확대해 모든 골질에서 안정된 초기 고정력을 얻을 수 있게 설계됐다. 
날카로운 Thread는 식립 시 픽스쳐로 전달되는 응력 부담을 줄이고 드릴링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골폭이 좁은 하악 전치부의 경우 직경 Ø 2.5 사양을 한 번의 드릴링 절차로 안정적으로 식립할 수 있다.

심미적인 보철물 디자인을 위한 독창적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 전치부와 구치부 모든 부위에서 우수한 Emergence profile을 가진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20도의 External tapered fit과 Hex의 조합으로 높은 안정성의 Conical seal effect를 가지며 쉬운 보철 과정을 제공한다. 

# 티어링이 전혀 없는 임플란트
덴티움 임플란트 슈퍼라인의 오랜 유저인 안동 전상용(전상용치과) 원장은 “덴티움 임플란트는 기계적 강도가 좋고 본레벨 단점이 티슈레벨에 비해서 구치부에 픽스쳐 티어링이 가끔 생기는데 슈퍼라인은 한번도 티어링이 생기는 케이스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크류 루즈닝이나 어버트 프랙쳐빈도도 타사에 비해 매우 적다”면서 “구치부 본 레벨을 꼭 써야 한다면 덴티움을 1차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도 거의 없다”고 극찬했다. 

한편, 현재 런칭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어 한정특가 패키지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050-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