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연자가 전하는 아스트라 임플란트
유한양행, 4월 19일부터 4주간 매주 월화 ‘임플란트 답을 듀오’ 웨비나 심포지엄
유한양행이 ‘임플란트 답을 듀오’를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유메디(www.yumedi.co.kr)’에서 웨비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임플란트 답을 듀오’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관련 정보와 임상에 대해 업계 최초로 매 회차 강의를 듀오 연자로 구성해 대담 형태의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2개 세션의 단독 스페셜 강의를 추가해 내용에 깊이를 더했다.
1주차는 이동호(서울미시간치과) 원장과 김태형(김앤이치과) 원장이 듀오 연자로 나서 그간의 아스트라 임플란트 사용경험을 토대로 임플란트 성공전략의 ‘총론’을 소개한다.
이어 양병은(한림대 성심병원) 교수가 첫 번째 스페셜 연자로 나와 ‘Astra, XiVE 임상 및 임플란트 선택 활용, 난케이스 해결법’에 대해 강의한다.
2주차는 박현식(하임치과) 원장과 황인규(연세하이디치과) 원장 듀오가 ‘내가 하는 디지털 치료, 잘하고 있나?’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정재욱(연세굿데이치과) 원장과 최세경(연세굿데이치과) 원장이 ‘구강외과, 보철과 원장이 바라본 우리의 임플란트 사용기’를 공유한다.
3주차는 두 번째 스페셜 연자로 김용진(일산앞선치과) 원장이 ‘Sinus bone graft와 GBR, 피할 수 없다면 잘하자’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정의원(연세대) 교수와 이중석(연세대) 교수가 듀오로 나서 ‘BTS : Better Treatment Selection (작은 것들을 위한 시 VS 피, 땀, 눈물)’을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4주차에서는 1주차에 총론강의에 나섰던 김태형(김앤이치과) 원장이 김정주(마이스터치과) 원장과 함께 듀오로 나와 ‘Astra EV 소개와 Primescan활용’에 대해 짚어본다.
마지막 듀오로 고광무(본수치과) 원장과 양지수(본수치과) 원장이 “Astra EV Digital Full story – 수술에서 보철까지”를 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연계해 신제품 EV를 소개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듀오’라는 참신한 형태의 심포지엄으로 유한양행의 아스트라 임플란트를 다시 한 번 치과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 제품정보는 유튜브 채널 ‘유한덴탈트리’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가능하며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 가입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828-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