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실습 통한 실전 Suture 마스터

덴탈빈, 5월 8일(토)~9일(일) ‘Suture BLACK’ 오프라인 세미나

2021-04-12     박용환 기자
김재윤 원장

실습을 통해 실전 Suture를 완성하는 오프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5월 8일(토)과 9일(일) 양일 간 가산동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실패없는 임플란트 & GBR, Suture Tip & Tech(실전편)’ 세미나를 개최한다.

9회차를 맞이한 이번 코스는 2017년부터 덴탈빈 Suture 코스를 진행 중인 김재윤(연수서울치과) 원장이 그간의 노하우를 심도 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8일(토)에는 △Basic concept & suture algorithm △Extracted site △Healed ridge △Socket preservation △Socket preservation & hands-on(Pig Jaw) △Flap open and suture on normal teeth & Hands-on(Pig Jaw)에 대해 살펴본다.

9일(일)은 △상악 전치부에서 CT graft의 적용 및 의미 △ Attachment gingiva의 의미 및 FGG의 이해 △Apical positioned flap and FGG on normal teeth & hands-on(Pig Jaw) △Umbrella technique for FGG on implant site △Solution for primary closure after large GBR & hands-on(Pig Jaw)에 대해 짚어본다.

특히 이번 Suture Black 코스는 3월에 마친 Suture Red 코스보다 한층 더 깊은 봉합 스킬에 대해 알아가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임상케이스를 바탕으로 13번의 실습을 통해 실전 Suture 방법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윤 원장은 “각 케이스별로 Suture 알고리즘을 계획하면 어느 케이스라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봉합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덴탈빈 관계자는 “Suture 온라인 강의가 같이 제공되므로 자유롭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코스는 덴탈빈 홈페이지 오프라인 세미나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70-4259-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