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진료실 종합선물세트”
덴티움 Begin Again 세미나…임상경력 10년 미만 2010년 이후 졸업자만
2021-04-23 김선영 기자
덴티움이 오는 5월 1 일을 시작으로 예비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Begin Again’ 세미나를 광교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한다.
총 4회 과정의 이번세미나는 지난 3월 성황리에 개최된 Basic course의 연장선으로 김성훈 (김성훈 치과) 원장과 장근영 (서울 하이안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공중보건의와 예비 개원의의 시각에서 맞춤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보철+치주+임플란트+디지털’을 주제로 Total Solution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교과서 위주의 이론에서 탈피한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임상팁과 함께 보철, 치주, 임플란트, 디지털 진료를 모두 포함하며 IOS를 이용한 인상채득실습 등 다양한 hands-on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팬더믹으로 여러 제약이 생긴 예비 개원의들의 부담을 덜고자 2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등록비를 제시하여 조기 마감이 예상 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덴티움 아카데미 홈페이지(www.dentiumacademy.com)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2010년 이후 졸업, 임상 경력 10년 미만의 예비 개원의를 대상으로 제한해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