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집약적 기술력과 검증된 제품 ‘완판’ 행진

SIDEX 사상 최대 역사적인 체험형 부스로 ‘압도적’ …CT, Chair 전량 sold out

2021-06-10     김선영 기자

덴티움이 치과계에서 역사적인 규모로 SIDEX 2021에 참가했다. 덴티움은 bright Implant, bright CT, bright Alone(Chair), 재료, 교정 등 신제품부터 치과용 CAD/CAM장비, Digital Guide 소프트웨어 등 치과용 기자재까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제품의 이해도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그 중 ‘bright Implant’는 덴티움의 20년 Long-term 기술력이 집약된 Smart한 임플란트로, 얇고 강하며 우수한 안정성과 보철의 간편성까지 확보된 제품이다. Bone Level과 Tissue Level 두 가지의 라인업으로 제공되며, O2O Platform을 통해 유통마진을 없애고 원가절감에 성공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신제품인 ‘bright CT’는 덴티움이 꾸준히 자체 개발해 온 Detector를 통해 깨끗하고 선명한 품질이 보장된 제품으로 다양한 임상 이미지를 통해 유저에게 신뢰성을 제공했다. ‘bright Alone’ Chair는 필수적인 기능들로 콤팩트하게 디자인되어 안락하고 편안함을 기본적으로 갖췄다. 특히 혼자 하는 진료가 가능하며, 환자의 동선을 간편히 하고, A/S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됐고, 성능뿐만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덴티움부스에서는 특별한 핸즈온 코스를 진행했다. Hands-on은 최고의 연자들이 그간 축적된 임상 테크닉을 바탕으로 많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람객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한 관람객은 “직접 픽스쳐를 덴티폼에 식립해 볼 수 있고, 평소 가지고 있던 수술 고민 상담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SIDEX 2021에서 덴티움은 bright Implant을 포함한 덴티움 모든 제품의 현장 특판을 진행했다. 실제로 이날 덴티움은 CT, Chair 전량 sold out 시켜 대규모 신규 유저 발굴에 성공했다.

또한 이번 SIDEX 2021에서 덴티움은 평화로운 분위기에 집중하며, 코로나19 속에도 완벽한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그러면서도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시부스뿐 아니라 휴게 공간을 만들어 제공했다.

덴티움 관계자에 따르면 “덴티움은 이번 SIDEX 2021 참가를 통해 글로벌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갔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자체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덴티움의 전 제품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브라이트 임플란트와 기술력 20년 롱텀데이타를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회사다.  7월에 출시예정인 CT는 이미 사전 행사에서 전 제품 모두 완판됐다.

나머지 제품들도 모두 수술파트와 보철파트로 나눠서 유명연자들과 함께 핸즈온도 진행하고 예약이 이미 완료됐다. 의료기기제품도 전시했다.
덴티움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집약적인 기술력과 검증된 제품으로 해외 진출되어 있고 글로벌 기업으로 계속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내 유저를 위해 시덱스 라운지를 직접 마련해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디테일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일회적인 이벤트행사가 아니라 덴티움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맘껏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는 국내 유저들의 마음을 흡족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