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집약된 기술의 결정체 Bright CT 선보여
덴티움 bright Edition.... DIDEX 2021 에서도 '인기 예감'
덴티움은 오는 7월 2~4일 3일에 걸쳐 대구에서 개최되는 DIDEX 2021에 참가한다.
덴티움은 최근 출시한 ‘bright Edition(bright Implant, bright CT, bright Alone)’과 치과용 CAD·CAM과 소프트웨어 등 자체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부스를 운영한다.
‘bright Implant’는 덴티움의 Smart Technique이 집약된 임플란트로 Tapered Implant로 우수한 초기 안정성과 보철의 간편성까지 확보된 제품이다.
# 체결 깊이 면적 극대화한 Bone Level
특히 이번 bright Implant는 Bone Level 과 Tissue Level의 두 가지 라인업을 통해 광범
위한 케이스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Bone Level 픽스쳐는 타사 대비 50%(2.5 mm→3.7mm) 깊어진 내부 보철 체결 깊이로 접촉면적을 극대화 했다.
따라서 Non-hex 사용 시에도 회전 방지와 sink-down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초기고정력 높이는 Tissue Level
Tissue Level 픽스쳐는 전치부와 구치부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강도를 가지고 있다. 이때 가늘고 날카로운 thread는 식립 시 토크의 부담을 줄이고 초기 고정력을 높인다. 또한 모든 증례에 적용 가능한 단일 플랫폼(ø3.8mm)을 사용했다.
‘bright CT’는 이번 7월 출시됐다. 환자의 구강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진단장비중 하나이다. 덴티움이 꾸준히 자체 개발해 온 Detector기술이 집약된 결정체이며 선명한 품질과 성능이 보장된 제품이다.
# 필수 기능 모두 담은 체어 bright Alone
‘bright Alone’(bright Chair)은 필수적인 기능들로 콤팩트하게 디자인돼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해 주는 제품이다.
혼자 하는 진료가 가능한 어시스트 석션과 Floor Mount 타입의 닥터 테이블로 환자
의 동선을 간편히 하고 A/S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됐다.
감염관리에 유용한 타구대와 닥터테이블의 스케일러 홀더의 교체 및 세척이 용이하
다. 아울러 덴티움은 이번 DIDEX 2021에서 브라이트 체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 핸즈온 부스 = 참여형 부스
핸즈온 부스는 참가자들이 숙련된 연자에게 수술 노하우를 듣고 bright Implant의 픽스쳐를 직접 현장에서 덴티폼에 식립해 볼 수 있는 참여형 부스이다.
덴티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DIDEX에서 덴티움은 현장에서 바로 가입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O2O시스템과 bright Edition(bright Implant, bright CT, bright Alone)의 현장특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