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디지털 마스터 3일이면 충분해요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Digital 3days Basic Course’를 개최한다. 8명의 소수 정원에게만 집중한 맨투맨 교육으로 3일만에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대로 마스터할 수 있다.

김동환(서울복음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는 장근영(서울하이안치과 )원장, 김양수(서울좋은치과) 원장, 최용관(엘에이치과) 원장, 김현동(서울스마트치과) 원장, 정태구(사과나무치과) 원장과 함께 강의한다.

커리큘럼은 크게 △구강스캔 △임시치아 △디지털의 꽃 oneday 및 지르코니아 세팅 △서지컬 가이드로 완벽한 디지털 치과의 구현을 위해 다년간 임상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여기에 핸즈온 실습까지 더해 디지털 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디지털 치과를 실현할수 있는 연자들의 비법이 전수될 예정이다. 또한, 스캐너 도입으로 디지털을 처음 시작하거나 당일 임시치아를 제작할 경우와 원데이 진료나 가이드 수술과 술전 보철에 대해 강의한다. 뿐만 아니라 강의에서 소개된 구강스캐너(i-700)를 소정의 데모 사용료를 통해 사용해 볼 수 있는 장비 지원 기회까지 제공한다. 

덴티스가 시행하는 아트덴트의 데모 서비스는 전문직원이 치과에 파견되어 스캔 노하우를 직접 교육하고 환자 스캔 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아트덴트의 데모 프로젝트는 보철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Modelless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프렙전에 제작해 setting하는 shell crown을 환자 내원과  동시에 스캔하고 제작해 프렙전에 준비할 예정이다.

임시치아부터 디지털을 도입하면 진료실은 점점 더 쾌적해지고 워크플로우의 단순화로 인해 진료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잘 맞는 Modelless 보철에서 시작하는 짧은 체어 타임도 짧아진다. 

덴티스 관계자는 “아트덴트의 교육과 서비스의 목적은 바로 환자와 의사와 직원이 만족하는 치과진료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782-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