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인터뷰] “골유착이 가장 잘되는 임플란트가 바로 덴티움이죠”
예선혜(승원치과) 원장
2021-07-17 김선영 기자
예선혜(승원치과) 원장은 덴티움 임플란트를 15년 동안 사용해 왔다.
임플란티움, Superline과 Simpleline 세 가지 종류를 지금도 시술하고 있다. 그야말로 덴티움의 찐팬이라고 할 수 있다.
덴티움 임플란트의 가장 큰 장점은 골반응도 좋고 다양한 종류로 골질과 골상태와 보철 타입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덴티움 임플란트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longterm follow up 결과도 매우 좋다고 말한다. 시술자인 의사로서는 사용이 편리하고 잘 구성된 임플란트 셋업과 키트들은 치과의사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좋은 키트라고 한다.
덴티움의 임플란트를 처음 접해본 의사들은 어렵다는 선입관을 갖게 된다. 하지만 조금의 술식만 배우면 매우 안정적으로 시술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임플란트가 바로 덴티움 임플란트다. 특히 덴티움 임플란트의 가장 큰 장점은 환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점이다.
예선혜 원장은 “덴티움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덴티움 임플란트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는 최고라고 말한다.
덧붙여 예 원장도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비슷한 골유착과 임플란트 유지가 되고 좋은 follow up 결과가 나오고 있어 환자분들 만족도도 좋은 것 같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