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포샤르] 스마일재단에 기부금전달

2021-08-22     박용환 기자

피에르 포샤르 아카데미(이하 PFA) 한국회(회장 김현철)가 지난 8월 5일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에 장애인 구강건강 지원기금 72만원을 후원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 7월 24일 개최된 PFA 한국회 회원아카데미에 참석한 24명 회원의뜻을 모아 회비를 후원했다.

한편, PFA는 근대치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에르 포샤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창립한 국제적인 단체로 치의학교류와 의료봉사및 복지사회공헌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기능통합치의학의 임상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 정립을 위해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