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 환자와 직원이 함께 행복한 치과

전주 미소 심는 치과 이원용 원장, “bright Alone은 가성비가 아닌 최고의 선택”

2021-11-27     박용환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이원용 원장의 미소심는 치과는 행복한 치과의 의미 를 담고 있다. 
5층 규모로 bright Alone 체어만 9대를 갖추고 있는 치과이다. 임플란트 전문진료를 하는 곳으로 이곳은 이미 주변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 환자와 직원이 행복한 치과
이원용 원장의 미소 심는 치과는 임플란트 수술을 주로 하며, 전주 및 인근 지역에서 도 뼈 이식 등 어려운 임플란트 수술의 경우도 많은 환자들이 내원한다. 병원내 기공실을 두고 있어 임플란트 수술에서 보철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렇기에 보철의 질이 좋고, 외형 변경이나 색상 등 즉각적으로 환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최소한의 내원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미소심는 치과는 환자들 사이에서도 친절한 치과로 유명하다. 단순히 이원용 원장이 친절해서가 아니라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기 때문이다. 

“치과의사의 설명을 제대로 듣고 이해하지 못할 경우, 원하지 않은 방법으로 진료가 진행될 수 있다. 그렇기에 진료 시 직접 환자분들께 상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드리려고 노력한다” 고 했다. 

치과의사의 설명으로 진료를 이해한 환자는 본인이 결정하여 진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원용 원장은 세 번의 확장개원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환자가 행복해야 하고 동료선생님들과 직원들이 행복해야 나 또한 행복하다”고 했다.
“환자와 직원이 행복한 곳, 직원이 출근하고 싶은 치과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하는 bright Alone
환자와 직원들에게 보다 편안한 진료를 위해 최신 장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새로 개원하며 기존의 체어를 덴티움 체어로 모두 교체했다. 
“bright Alone은 가성비를 떠나 술자에게 편리한 최고의 체어입니다.”

체어를 구입할 때 사후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많은 영업사원들 중 덴티 움 영업사원에 대한 신뢰도를 AS에 대한 믿음을 통해 얻었다고 한다. 깔끔하고 콤팩트한 디자인과 술자의 편리성에서 덴티움 체어는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그는 현재 총 9대의 br ight Alone 체어를 사용 중이다.

# 헤드 레스트도 편하다
bright Alone은 1인 진료가 가능한 석션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를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 편의성에 최적화되어 있고 심플하며 편의성이 뛰어나다. 치과위생사 선생님들도 스케일링 시 매우 만족감을 느낀다.” 또한, 환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 공학적 설계의 체어에 대해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포지션을 바꾸면 환자분이 아무리 자세를 바꿔도 누웠을 때 몸이 위로 한 번 더 올라가야 했는데 bright Alone은 환자의 체형에 최적화되어 이런 경우가 거의 없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키가 큰 환자의 경우 헤드 레스트의 높이 조절도 편리하다”라고 했다. 이 외에도 핸드피스의 그립감이 좋고, 스툴도 편의성이 뛰어나 술자및 어시스트의 포지션 변경에 유리하다고 만족했다.

# 제품부터 사후 관리까지 만족
 설치교육과 사후 관리에 있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설치 다음 날부터 하나씩 테스트해 주었으며 환자 진료 시작 후에도 직원이 이틀간 상주하며 현장 모니터링과 불편한 점을 개선해 주었다”고 한다. 

새로운 체어 사용에 불편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덴티움의 사후 관리 서비스를 통해 직원들의 빠른 적응이 가능하다.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을 권한다”는 이원용 원장은 현재 남아 있는 노후된 체어 교체시 덴티움 제품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소심는 치과는 기공실을 갖추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행착오와 사용자 입장에서의 최적화된 제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 하지만 안주하지 않고 다음 버전의 체어를 준비하며 개원가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