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신뢰가 곧 인테리어의 신뢰

덴티움 인테리어 사업 런칭...오는 1월 9일 DENTEX에서 첫 선

2021-12-30     김선영 기자

덴티움의 제품은 신뢰를 최고의 선택 이유로 꼽고 있다. 
제품에 대한 신뢰는 결국 고객들에게 더 나은 시술을 보장하는 이유가 된다. 

덴티움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제품뿐만이 아니라  치과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인테리어 사업을 오는 2022년 첫 런칭하게 된다. 
이를 통해 덴티움은 명실공히 치과의 개원부터 장비 그리고 내부 소프트웨어인 인테리어까지  치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 고객 맞춤형 진료 집중형  인테리어 선보여 
덴티움 인테리어 사업부의 강점은 바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치과 개원의 시작인 입지선정이 끝나면 인테리어 업체를 수소문하여 견적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체는 치과를 잘 모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의 손길이 닿아야 한다. 

덴티움은 치과를 잘 알기 때문에 초기 인테리어 계획부터 도면 설계와 체어 구성 및 진료의 특성에 맞는 내부 공간 설계까지 가능하다. 하루의 대부분을 지내는 공간인 진료실이 편해야 진료에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 진료 컨셉에 맞는 공간구성 노하우 보유
덴티움의 인테리어사업부는 술자가 진료하기에 편한 동선을 제공한다. 또한 수술실의 집중도를 높일수 있는 구조를 위한 도면으로 설계와 시공이 가능하다. 대기실, 수술실, 진료실, 상담실,  소독실, 휴게공간으로 나눠지는 치과 공간의 동선을 살려 진료의 컨셉에 맞게 인테리어를 전개하게 된다. 

#사후관리도 신뢰로 
인테리어는 무엇보다 사후관리를 가장 중요시 한다. 덴티움은 지난 20년간 제품의 신뢰에 대해 이미 인정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덴티움의 인테리어의 시작도 바로 고객과의 신뢰이다. 사후관리는 덴티움의 신뢰와 바로 직결된다.  20년 임상 노하우와 치과의 얼굴 인테리어에 대한 신뢰가 동반된다면 치과의 개원과 경영은 더욱더 쉬워질 수 있다. 

덴티움 인테리어 사업부 관계자는 “오랜기간 인테리어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제 새해를 맞이 하여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이 인테리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치과를 만들어 가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탕이 바로 인태리어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덴티움 제품의 신뢰가 바로 인태리어 사업과도 직결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1월 9일 치과경영정보 박람회(DENTEX 2022)에서 인테리어 사업 첫 런칭을 하게 된다. 덴티움의 이번 인태리어 사업 런칭으로 명실공히 치과용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