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호수같은 치과

반포하이안 치과 정신형 원장, “덴티움, 오랜 기간 믿는 신뢰의 대명사죠”

2022-01-17     김민기 기자

반포는 8학군으로 유명해진 곳이라 일반적으로 삭막하고 부자 동네라는 인식이 강한 곳이기 도 하다. 
정신형 원장은 2009년에 이곳에서 개원을 했고 반포 지역에서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강산이 변하듯 아파트가 새롭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나름대로의 역사를 가지고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반포의 낡은 아파트와 상가들 사이에서 이제 새롭게 대부분 리모델링 되어가는 도시의 축 가운데서도 굳건하게 자리 잡고 믿음과 신뢰는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 믿음으로 받은 신뢰를 믿음으로 주는 치과
정신형 원장은 공보의 시절부터 덴티움의 superline을 접했다고 한다. 
공보의 때 쓰기 편한 술자의 입장에서 만들 어진 임플란트를 사용하면서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에서 오는 믿음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bribht Alone 앞에서 정신형 원장

그로 인해 “덴티움은 꾸준함의 대명사로 여겨 왔고 이를 모토로 치과도 운영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이로 인해 내원하는 환자분들도 상호 신뢰를 통해 방문하고 있다.

# 토탈 솔루션을 통한 믿음과 신뢰
정신형 원장은 “지금까지 덴티움 임플란트를 사용하면서 덴티움의 모든 제품에 관심이 생겼다. 
그로 인해 bright CT와 bright Alone을 모두 구매하게 되었다. 또한, 유선 IOX까지 구매하면서 덴티움의 라인업을 모두 구축해 나아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bright Alone는 총 4대로 모두 교체를 했으며,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에 가장 많이 끌렸다.”라고 말했다. 
bright Alone의 기존 사용하던 제품에 대비해서 편의성이 뛰어나고 플로어 마운트 타입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AS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bright CT의 경우 2 in 1을 구매 했으며, 영상품질에 대한 만족도와 함께 IOX까지 사용하며 제품의 상호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편안함이 깃드는 치과
반포 하이안 치과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이 평온함이다. 
주변의 모든 화려함보다는 잔잔한 조명을 통해 치과를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잔잔함과 마음의 평온을 느끼게 한다. 

“과도한 지료를 하지 않을뿐더러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료하면서 믿음이 쌓이는 치과가 되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금도 반포하이안 치과는 진료시간이 지나서도 환자가 방문을 할 정도로 많은 환자가 방문한다. 정신형 원장은 항상 밝고 즐거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환자를 맞이하고 있다. 
이게 진정한 꾸준함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신뢰로 맺어질 수 있는 이유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이 지향하는 모토가 좋은 제품을 널리 사용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 반포하이안 치과가 지향하는 바와 같다”라고 말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질적인 향상을 가져가겠다”라고 의 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