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만큼은 확실하고 깔끔한 치과

서울 이촌동에 위치한 서울이촌치과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친료를 하는 치과로 유명하다 치과에 들어가면 탁 트인 진료실의 전경이 인상 깊다.

보통 치과는 유닛 체어와 모니터 등 진료를 위한 장비로 진료실이 꽉 차는 느낌을 받는데, 서울이촌치과는 노트북을 활용하여 진료실이 넓어 보이며 깔끔한 인상을 준다. 환자들 또한 치과 진료에 대한 압박감 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진료에 임할 수 있다.

#환자 위한 효율적인 진료

한승민 원장은 서울이촌치과의 진료실 동선 설정이나 가구 배치에 직접 참여할 만큼 효율적인 진료를 중요시 한다. 그렇기에 진료 지연 감소로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진료 스탭들 또한 진료실과 소독실 등 효율적인 동선을 통해 원활한 진료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한승민 원장은 “남 부끄럽지 않은 진료를 하고 싶다. 환자들에게 진료만큼은 확실한 치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 가성비와 성능 모두를 잡은 bright Alone
“주변에서 체어에 누웠을 때 편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워낙 평이 좋아 구매를 하게 되었다.”라고 한다. 가성비를 내건 bright Alone이지만 구성품을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다. 실제로 기본 구성품인 핸드피스나 스케일러에 관해 만족스럽다는 유저들이 많다. 한승민 원장 또한 “가성비 뿐만 아니라 핸드피스, 스케일러 등 사용해 보니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나, 인테리어 공사나 공간감에 있어 소형치과에 매우 특화된 유니트 체어라고 말했다.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석션거치대와 조절이 가능한 LED라이트,
“체어 라이트를 켜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밝아 저는 석션라이트만 켜고 진료를 하기도 해요”
 

# 환자가 더 편하다는 체어

컴팩트한 디자인과 술자의 편리성을 내세운 bright Alone은 1인 진료와 수술방에 최적화 되어 있다. 한승민 원장 또한 수술환자의 진료에 주로 사용하며 일반 진료를 겸한다고 한다. 헤드레스트 조작이 편리하며, 환자가 체어에 누웠을 때 만족스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다고 한다.

현재 bright Alone과 bright CT를 사용하고 있는 한승민 원장은 덴티움의 강점인 사후관리에 있어본인이 경험한 원격지원에 만족감을 표했다. 아직까지 체어는 따로 사후관리를 받지 않았지만 bright CT는 원격지원 뿐만 아니라 방문관리에 있어서도 즉각적인 서비스가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장비 구매 후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장비 업계에서도 우뚝 서기 위해 술자 편에서 생각하며 개발해왔고 지속할 것이다. 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행착오와 사용자 입장에서의 최적화된 제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 덴티움의 bright가 자리 잡아 임플란트부터 체어와 CT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