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외과적 근관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Access Opening’

온, 오프라인 교육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월간엔도 시즌 2” 웨비나를 3월 31일 개강한다.

이번 웨비나는 최성백(파스텔치과) 원장의 ‘근관치료의 시작, 올바른 ACCESS OPENING’의 주제로 강의가 시작된다.

최 원장은 Access Opening부터 Ni-Ti file의 사용 직전까지의 과정을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floor 부위의 dentin shelf와 근관의 coronal 삭제를 통해 Direct Access를 확보 △hand file을 이용하여 canal scouting을 시행하여 근관장 측정 후 glide path 확보 등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 원장은 “비외과적 근관치료에서 가장 일차적이고 가장 중요한 단계가 바로 Access Opening”이라고 강조했다. 

월간 엔도 시즌 2는 10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 된다.
(문의 070-4259-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