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한 임플란트 보철 만들고 싶다면

오는 4월 23일(토) (주) 헤리바이오(대표 엄상호) 제13회 헤리시스템 정기 세미나가 강남역   헤리바이오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연자로는 엄상호(헤리치과) 원장과 이재윤(포항신세계치과) 원장이 나선다.
먼저 엄상호 원장은 ‘지르코니아 나사 유지형 보철인 헤리 시스템의 원리와 증례’에 대해 강의한다. 뒤이어 ‘시로나 Primescan을 이용한 임플란트 보철스캔과정’을 시연한다. 

이재윤(포항 신세계치과) 원장은 ‘치과의사를 춤추게 하는 모델리스 디지털 헤리보철시스템’을 주제로 차별화된 임플란트 보철을 통한 전략적 마케팅에 대해 비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아울러 구강스캐너를 이용해 쉽고 정밀한 임플란트 보철 만드는 법도 소개된다.

헤리시스템은 입소문만으로도 벌써 100여개 유저 치과를 가지고 있다. 헤리시스템이 운영하는 AI를 통한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인 닥터헤리 회원도 모집중에 있다. 회원가입은 앱스토어에서 Dr. HERI를 검색해서 앱을 설치하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헤리 시스템은 Screw  type의 장점과  지르코니아의  장점을 합친  디지털 임플란트에 최적화 솔루션이다. 또한 주조과정이 없기때문에  변형없는  정밀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며 최근 도입되고 있는 가이드수술법을 이용해 올바르게 식립된 임플란트 상부에 HERI type 임플란트 보철이 제작된다면 더욱  완성도 있는 보철제작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엄상호 원장은 “음식물이 끼지 않는 지르코니아 나사방식 임플란트 보철이 주류가 될 것”이라면서 “그동안 코로나로 개최가 어려웠지만 방역을 준수해 HERI type 임플란트 보철에 대한 깊이있는 강의가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77-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