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영상과 간편한 조작법 ‘rainbow CT’
환자에게 행복한 기억 남기는 민경만 원장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메이치과 민경만 원장은 어린왕자속 한 구철처럼 환자와의 진료 전에 행복한 마음으로 환자를 맞이하는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치과는 환자들이 항상 두려워하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에 서울메이치과는 환자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있게 편안한 진료로 환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미 논현동 내에서 고객 맞춤 진료와 전문성으로 입지를 다진 상태이다.
민경만 원장은 ‘간절하면 핑계를 만들지 않는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진료에 임한다. 환자진료에 있어 이 치료가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치료를 진행한다.
이에 환자들도 민원장의 간절한 진심을 믿고 오랫동안 내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메이치과는 중증 치주염 환자들이 많이 내원하는데, 자연치를 최대한 살리면서 저작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체계적인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을 통한 구강기능을 회복에 최대 목표를 두고 진료를 한다.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을 세우는 가장 핵심에 바로 덴티움의 ‘Rainbow CT’가 있다.
# 직관적인 UI로 진단이 편리
민경만 원장이 ‘Rainbow CT’를 선택한 이유로 ‘직관적인 UI, 마우스 하나로 편리한 사용 가능’을 꼽았다.
‘타사 제품을 사용했을 때 버튼과 마우스를 동시에 눌러야 해서 어려 움이 있었다.
rainbow CT는 마우스 조작만으 로도 X-ray 이미지를 환자 상담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 았다.
민 원장은 “rainbow CT’는 전치 부 블러링이 없는 깨끗한 영상 구현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 는 데에 도움이 된다” 면서 “환자에게 설명 할 때 정확하고 빠른 설명이 가능하 다’고 말했다.
‘rainbow CT’는 동급 대비 넓은 FOV를 지원한다. 민원장은 “얼굴이 큰 손님의 경우에도 상악동까지 크게 볼 수 있어서 정확한 진료를 할 수 있다” 며 만족을 표했다.
“또한 CT를 촬영 시, 환자의 고정 위치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덴티움은 원격지원을 통한 AS 서비스및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가능해 직원들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 환자에게 안정감을 주는 저선량 영상 재구성 기능
덴티움은 rainbow CT가 단종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저들을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있다.
6월 이후 환자 피폭선량 최소화를 위한 저선량 영상 재구성기능을 지원한다.
민경만 원장은 “피폭선량 최소화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 환자들 피폭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특히 암환자는 CT촬영에 거부감을 표한다”며 진료의 어려움을 표했다. “덴티움의 피폭선량 저감 기능은 환자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보다 더 좋은 기능은 없을 것”이라 말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편 덴티움은 “자체 개발 detector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알고리즘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폭선량 최소화 및 더욱 선명한 영상구현을 목표로 한다.”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개발해 온 덴티움의 ‘bright’가 자리 잡아 임플란트부터 체어, CT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키겠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