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치과의사가 꿈

새숨치과 전미현 원장은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감사하며, 인생에서의 큰 선물이라 생각하며 진료에 임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마음 덕분에 환자들도 새숨치과를 믿고 방문하고 있으며, 구환들의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입소문이 날 정도이다.

부천에 개원한지 12년이 된 전미현 원장은 환자와 마음을 나누며 치아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하는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겁을 먹고 치과치료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정성껏 치료하고 보듬으며 ‘새숨치과’라는 이름처럼 상처받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듯이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 질높은 진료 위한 최고의 선택 ‘bright CT’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오늘도 도전하며 살자.’ 전 원장이 진료를 시작하기 전 다짐하는 마음가짐은 12년 동안 우직하게 치과를 운영할 수 있었던 노하우다. 
환자의 입장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미현 원장이 질높은 진료를 하기 위해 선택한 덴티움의 ‘bright CT’는 새숨치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 진료폭 넓어진 bright CT
bright CT 사용 전 진료 시 파노라마 이미지만 사용하다 CT를 사용하면서 진료의 폭이 넓어졌다고 한다.
치과에 방문했을 때 거의 모든 환자들은 CT 촬영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그 이유는 정확한 진단 시 CT 이미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고, 잇몸 무너짐, 발치즉시식립 등의 진단이 필요한 경우 파노라마와는 다른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 덴티움 하면 신뢰가 먼저 떠 올라
전 원장은 공직의로 근무할 당시 덴티움의 임플란트를 사용한 경험을 시작으로 덴티움 제품에 대한 신뢰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부천시 공동구매로 bright CT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전 원장은 브랜드 가치와 더불어 영업사원의 적극적인 모습과 긍정적인 인상덕분에 구매하게 됐다. 

또한 전 원장은 “오래 전 공직의로 일할 때 쌓아온 덴티움 브랜드의 신뢰와 가격적인 면에서 굉장히 만족한다”고 전했다.

# 치과의사 경험에서 만든 bright alone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와 함께 깨끗하게 보이는 영상품질을 구현하는 bright CT에 대한 만족은 덴티움체어 ‘bright alone’ 을 구매하는 계기가 됐다.
“처음에는 덴티움의 For Dentists By Dentists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진료하며 bright alone은 분명 치과의사 경험에서 나온 제품이라고 느꼈다”며 덴티움 제품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덴티움은 3D viewer 개발 시 직관적인 UI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에 전 원장도 bright CT의 3D viewer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처음엔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사용방법만 숙지하니 컴퓨터를 잘 모르는 저도 쉽게 사용하고 있다”며 사용의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나 어려운 부분에 있어 궁금한 점을 고객지원팀에 연락하면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원격을 통해 도움을 주셔서 편리했다. 또한 빈번한 문의에 귀찮았을 것 같은데 매번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며 덴티움의 CT전문 고객지원팀의 지원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덴티움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 
덴티움은 3월 기존 유저들을 위한 rainbow CT 유저데이를 진행했다. 연자들의 강연과 CT개발팀의 발표와 포부를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이 소식을 들은 전 원장은 “덴티움의 직원들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유저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점을 보며 덴티움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덴티움의 행보에 극찬했다. 

한편 덴티움은 “자체 개발 Detector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알고리즘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폭선량 최소화및 더욱 선명한 영상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개발해온 덴티움의 ‘bright’가 자리 잡아 임플란트부터 체어, CT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키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