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동거상술 개념부터 치료전략 제시
2022-04-14 박용환 기자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5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임플란트 ‘덴탈빈 BLACK 코스’를 개강한다.
이번 세미나는 ‘상악동 거상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주제로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과 김세웅(22세기 서울치과병원) 원장이 강의한다.
수술파트는 전인성 원장이 맡아 상악동거상술의 분류와 성공적인 상악동 골만들기를 위한 고려사항들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상악동에 적합한 골이식재의 선택과 PRF의 사용과 한계점과 상악동거상술 합병증의 모든 것에 대해 탁월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세웅 원장은 보철파트에서 Implant level impression 채득 후 다양한 임상상황에 따른 적절한 bite 채득방법과 임시 보철물 장착을 필요로 하는 임상 상황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환자 케이스와 실제 사용하는 재료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