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 오는 5월 21일 켄싱턴 호텔
2022-04-28 김선영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발행하는 치의신보 창간 55주년 기념식 및 2021년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이 오는 5월 21일(토) 오후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다.
박태근 협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둡고 긴 터널의 끝이 이제 머지 않은 곳으로 다가왔다”면서 “다시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할 5월의 좋은 날 한 자리에서 치의신보 창간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회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한해 동안 두드러진 활동을 펼쳐 치과계를 빛낸 치과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2021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고 했다.
이번 기념식과 올해의 치과인상은 오스템임플란트가 후원한다.
한편,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은 열린치과봉사회가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