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5천 건 임플란트 수술로 쌓아온 믿음직한 치과

심플란트치과 심재윤 원장 … “bright alone은 임플란트 수술에 최적화된 체어”

2022-05-19     박용환 기자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에 너도 나도 찾는다는 심플란트 치과가 있다. 
심플란트치과는 꿋꿋한 나무처럼 한 자리에서 21년동안 자리해 왔으며,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진료하고 있는 치과이다. 그래서인지 멀리서 찾아오는 환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 치과의사다운 치과 의사
심플란트에 내원하는 환자의 70%이상은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내방한다. 최고의 임플란트 수술경험과 노하우로 25,000건의 임플란트 경험이 있는 심재윤 원장은 ‘치과의사니까 치과의사답게 진료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정직한 진료를 하고 있다. 

심 원장은 누구보다 환자의 안전과 성공적인 임플란트수술을 위해 노력하는 치과 의사이다. 서로 믿을 수 있는 진료만이 환자와 의사의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고, 최선을 다한다.

# 덴티움만 사용하는 애용자(?)
심재윤 원장은 10년 넘게 덴티움만 고집해 왔다. 초반에 다양한 case의 임플란트를 식립해 봤지만 예후는 implantium, superline이 좋았다고 전하며 “이미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았으며 안정적인 제품이기에 항상 쓰던 임플란트만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 덴티움은 무한 신뢰
이를 계기로 덴티움 제품에 대한 무한신뢰를 가지게 되었고, 또한 그 믿음으로 이번에 출시된 bright alone을 구입하게 됐다.
“덴티움 bright alone은 심플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bright alone은 Floor mount type 형태의 간소화시킨 체어이다. 한정적인 공간에 체어를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때 공간의 효율성을 생각했을 때 가장 알맞은 체어라고 생각했다. 또한 현직에 있는 의사가 만들었다고 생각된 점은 진료 시 편의성을 중점으로 개발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나 임플란트 수술 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교체형 타구대를 갖춘 bright alone
또한, bright alone은 교체형 타구대로 구성되어 있어 멸균 소독이 가능하다. 요즘 코로나시대에 취약한 감염관리를 쉽게 할 수 있어 환자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심재윤 원장은 “처음에는 bright alone의 Arm 타입이 달라 걱정했지만, 사용하면서 적응하고 나니 진료하기 훨씬 편했다. 수술 시 라이트가 밝아 시야확보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타사 제품보다 핸드피스와 Scaler가 매우 좋다. 스케일링 시에도 강도가 컨트롤러에 표시되어 환자의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하게 한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bright alone 앞에서 심재윤 원장

심플란트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는 구환의 소개로 오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를 통해 환자와 의사사이의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심 원장 은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심 원장은 덴티움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임상가의 직접적인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덴티움을 칭찬하며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며 극찬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앞으로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며, 덴티움 제품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원활한 소통관계를 유지하며 성장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