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진료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치과

영등포구 선유도역근처에는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김병우 치과가 있다.
치과에 들어서면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직원들의 모습이 마음을 사로잡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이 펼쳐진다. 김병우 원장의 이름을 내건 만큼 환자와 직원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진료를 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진료하고 있다.

# 직원들과 오래도록 편안한 치과
김병우 원장은 “직원들이 진료시간에는 진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쉴 때는 편안하게 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초기 개원때부터 직원들의 공간을 가장 넓게 구성했다.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한 마음 덕분에 김병우 치과에는 짧게는 4년부터 길게는 20년까지 근무한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오랜 시간 손 맞춰 일한 직원들 덕분에 진료시간도 짧아지고 환자들과의 관계형성에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신뢰와 편안함을 주는 것이 결국엔 치과의 발전으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 믿고 사용하는 덴티움! 자체 개발로 신뢰감 UP
김병우 원장은 최근 치과에 남은 공간을 활용해 혼자 진료가 가능한 덴티움의  체어 bright Alone을 들여놓았다. 

체어를 구매하기 전부터 여러회사의 제품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 정했다. 특히, “좁은 공간에도 알맞게 들어가는 심플한 디자인과 혼자서도 진료를 할 수 있는 기능에 많은 관심이 갔다” 고 전했다. 또한, 자체 개발부터 생산까지 모두 하는 점이 신뢰를 더욱 높였다고 한다.
김 원장은 “구매 후에 직접 체어를 분해해보니 부품이 간단하고 시스템도 단순하여 이후에 고장이 나더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덴티움은 최근 장비와 소장비 제품개발과 생산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사업에도 진출해 주목받고 있다. 
 

덴티움의 인테리어 사업은 오랜기간동안 준비해 온 만큼 입지선정과 내부공간설계부터 세무와 노무, 마케팅까지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개원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장별 전담책임인력을 배치해 고객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 치과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임플란트를 비롯한 각종 재료와 장비까지 치과진료와 관련된 전 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김병우 치과에는 예전부터 사용한 외산 체어와 bright Alone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원들이 더 좋아하는  bright Alone
“외산체어의 경우 크기가 크다 보니 진료 시 행동반경이 커질 수밖에 없다. 반면 bright Alone은 군더더기 없는 외관과 한 손으로 쉽게 잡히는 석션거치대와 쉽게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로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bright Alone은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체어라고 한다. 또한, “외산 체어가 고장난 경우 해당 회사에 전화를 해도 잘 받지 않을 뿐더러 예약하고도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bright Alone은 자체 고객지원팀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제품 설치부터 교육, 사후관리까지 빠르게 처리해주니 굉장히 만족스럽다”며 기존에 사용 중이던 외산체어가 고장이 나면 이후에 bright Alone으로 모두 바꿀 예정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김 원장은 “체어를 사용하는 술자가 편해야 환자도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데 환자도 편안하다고 한다"면서 신규 개원의들에게도 꼭 믿고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술자의 입장에서 진료하기 편한 의료기기를 만드는 것이 덴티움만의 차별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필드평가를 통해 제품을 업데이트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덴티움을 믿고 사용해 주는 유저들이 많은 만큼 그 신뢰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 품의 질적 향상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