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와 GBR의 새로운 술식 1:1 핸즈온 발길 이어져

“치과의사 매의 눈으로 개발된 bright Alone은 고려 해 볼만한 체어”

2022-06-07     박용환 기자

(주)덴티움이 지난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개최된 SIDEX 2022에 140 부스로 참가해  전시업체중 가장 큰 규모로 참석했다. 덴티움의 이번 전시 컨셉은 테마별 뉴트로 감성과 함께 이를 통한 파격적 혜택과 알찬 컨텐츠였다. 탁월한 기술력으로 자체생산한 덴티움의 제품들을 파격가로 선보인 이번 시덱스 프로모션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보조인력난을 겪고 있는  개원가의 가장 큰 희소식이라 할 수 있는 혼자하는 진료를 컨셉으로한 bright alone은 단연 주목받았다. 석션 거치대와 보조라이트를 지원해 1인 진료가 가능한  컨셉의 ‘bright alone’ 은 단연 관심이 집중됐다.

bright alone에 관심을 둔 한 개원의는 “앞으로는 혼자하는 진료가 주류 컨셉으로 자리잡을수 있을 것”이라며 “치과의사로서의 매의 눈으로 개발된 bright alone은 고려 해 볼 만한 체어”라고 강조했다.  

덴티움의 체어 ‘bright alone’ 은 특히 '혼자하는 진료'를 컨셉으로 구인난 해소를 궁극 목적으로 개발된 탁월한 체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지방에서 개원하고 있는 A원장은 “디지털 치과를 생각을 하고 bright CT를 봤는데 bright CT는 3D viewer의 UI기능으로 보다 넓은 3D 입체영상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진단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한, “영상진단 시 Metal artifact 현상에 대한 reduction 기술이 적응되어 메탈 번짐 효과를 최소화시키기 때문에 진단과  시술이 정확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신규개원 존에서는 신규개원준비부터 실제개원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VR을 볼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규 개원존에서는 새롭게 런칭한  덴티움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덴티움의 인테리어는 제품만큼이나 믿을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사후관리와 수술실 그리고 무엇보다 디지털 치과를 실현하는데 있어 덴티움 인테리어 팀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덴티움은 특히 이번에 전체적인 부스 컨셉을 테마존으로 나눠 제품을 전시했다.  ‘통큰개원’코너에서는 개원성공의 열쇠 입지와 세무까지 다뤄 참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알뜰살뜰 개원장비’에서는 필수장비로 최대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비들을 전시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네 번째 컨셉은 ‘정확한 수술 포인트’다. 이 코너에서는 임플란트 수술에 있어서의 실용적인 수술팁을 도와주는 기구와 제품을 전시하고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치주조직의 재생을 유도하고 찢어지지 않는 고탄성 멤브레인을 출시한 덴티움은 ‘Regene ration 코너’에서 미세다공성의 골이식재 OSTEON Xeno와 콜라겐 멤브레인 2 를 선보였다.

보철에 대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비교 전시하는 코너도 마련해 보철실무종합과 플래닝을 완벽하게 정리하며 디지털보철가이드수술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이외에도 디지털존에서는 디지털의 모든 것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만남의 광장에서는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락한 공간으로 선보였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은 신뢰받는 기업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새로움과 차별성 그리고 기술력을 결합한 명확한 컨셉으로 인터렉티브한 체험을 고객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