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규모! 기대해도 좋습니다”

기대보다 더 큰 설레임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 찾아줄 역대급 최대 규모

2022-06-13     김선영 기자

올해 처음으로 신흥이 DV Space World 와 재선기 아카데미( Academy)가 오는 6월 19일 (일)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과 2층 아셈홀 그리고 3층 오디토리움에서 사상최대규모로 개최된다.

“사상최대규모로 기대해도  좋습니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의 첫마디였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24일  오는  6월  19일에 개최되는 ‘DV Space World & 재선기Academy’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신흥사옥에서  개최했다.

먼저  김양수조직위원장은 ‘DV SpaceWorld& 재선기  Academy’는 “이전의  전시회와는 규모나  콘텐츠면에서  모두  차별화된 전시회로,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조직위원장은 “지겨운 코로나  극복의 시점에 재밌고  알찬  새로운 전시회를 준비하고 또 시작하면서 오히려 기대보다  더 큰 설레임이 있었다”고 말한다.

이번 세미나와 전시에는 개원정보를 포함한 신흥의 역사상 그야말로 최대규모의 전시회가 펼쳐진다. 또한 재료를 선택하는기준을 줄인 말인  재선기아카데미는 그동안 진행해 왔던 유튜브채널로 널리 알려져있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전시회뿐 만아니라 학술강의에도 가장 좋은 프로그램을 구성하기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김위원장은 “현재 치과에서 엄청난인 기인 유튜브 채널재선기 Academy를 재선기 콘서트를 통해 촬영 현장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생생하게 보여 드리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김조직위원장이 원하 는것은바로 엔데믹과 함께 지쳤던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준비한 DV Space World 전시회와  재선기 Academy는 치과의사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전시회이자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학술강의에서는 치과계에서 인정받는 대가이신 이승종  교수와 이양진  교수의 강의도 마련돼  있다.

치과계의   대부라할 수 있는 오상윤(아크로치과) 원장과 김현종(가야치과병원) 원장을 초빙해  각 70분 강의가 마련돼 있다.

김 조직위원장은 그동안의 개원생활에서 터득한 것은 바로 오랜 임상경험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노하우라는  것이다.   그 노하우는  사실 하루 아침에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 아침에 얻을수 없는 노하우를 단하루에 배워 갈수 있는 방법. 바로 이번 DV스페이스 월드와 재선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그렇기에 이번 학술 전시회는 이러한 거장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자 엔데믹의 시점에 또한번의 원기( ?)를 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코엑스 1층과 2층 3층으로 나눠져 있지만 각층마다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언제나 미소를 머금고 있는 김양수 조직위원장의 긍정적 미소처럼.

2층에서 진행되는 강연장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임상 매뉴얼들을 과목별로 정리할 수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과에서 없어서는 안될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상담과 보험강의도 준비돼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마지막으로 김범석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의 구강암의 면역치료제 그리고 삶과 죽음이라는 특별 강연은 다른 심포지엄과는 크게 차별감있는 강의 프 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꼭 들을것을 추천했다. 

DV World만의 다양한 전시행사 이벤트와 개원의를 위한 매뉴얼강의, 대가들의 명품 강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DVSpace World&재선기 Academy’는 COEX 1층, 2층, 3층 총 150부스의 규모로 전시가 진행된다.

2층과3층에서는 각각 ‘내 임상을부탁해’ 라는 주제의 매뉴얼 안내 강의와‘ 대가 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대가들의 명품 강의가 진행된다.
현재  학술등록  1,000명,   전시등록  600명 등 약1,600명이  등록을 이미 마친 상태다.

이번  DV  SpaceWorld와 재선기가 기대되는 이유는  푸짐한 경품과  함께  등록비기부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바로  그중심에는 김양수 조직위원장이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