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새로운 'Master Course' 선보인다
105편의 새로운 강의 컨텐츠 전자칠판으로 생생한 강의 진행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컨텐츠 포털 덴올의 프로그램 'Master Course'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Master Course'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오스템의 Master Course 운영 노하우를 온라인에 접목해 국내 최고의 연자진이 들려주는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마스터코스는 베이직, 수술, 보철까지 덴올의 방송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현장감 있게 전달해 주는 코스로 7월부터 새롭게 개편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컨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새롭게 개편된 Master Course는 35명의 스타 연자진이 무려 105편의 강의를 준비, 베이직, 수술, 보철까지 확실히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 형식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다. 최신 강의 트렌드 중 하나인 전자칠판을 도입해 보다 생동감있는 강의영상을 선보이며 강의 집중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강의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첫 강의는 강충규 (케이치과) 원장이 맡아 'Implant placement location, path and depth determination'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한다.
임세웅(더와이즈치과병원) 원장 박정철 (효치과) 원장, 박창주(한양대 치과병원)교수, 김진 (대전 성모병원) 교수가 강의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Master Course는 온라인 강의 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데 많은 주안점을 두고 개편을 진행했으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Master Course의 새로운 컨텐츠가 업로드 된다”고 말했다.
(문의 : 070-4394-9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