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올바른치과 김학진 원장] 한번 사용하면 바꿀 수 없다!

“덴티움의 장기 임상데이터는 가히 놀랍다”

2022-07-21     김선영 기자

치과를 방문할 때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치료의 고통과 가늠할 수 없는 치료비일 것이다. 
이런 걱정 때문인지 환자들은 치과를 선택할 때, 많이 찾아보고 지인들에게 물어 신중하게 선택하게 된다. 환상의 나라 용인시에는 환자가 이런 걱정을 하지 않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연세올바른치과가 있다. 

김학진 원장은 용인 세브란스 병원 치과 과장 출신으로 오랜 기간 대학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했다. 이후 3년 전 이곳 용인시 처인구에 개원하게 됐다. 

검색창에 연세올바른치과 리뷰를 찾아보면 과잉진료 없이 친절한 설명과 아프지 않은 치료로 환자들 대부분이 만족하는 후기를 볼 수 있다. 동네에 이런 치과 하나쯤 있으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치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치과로 자리 잡고 있다.

# 21년 임상데이터 가진 덴티움 Superline
김학진 원장은 대학병원 시절, 교수님이 사용하시는 임플란트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며 덴티움 IMPLANTIUM과 Superline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덴티움 Fixture만 사용한지 12년이 지나간다. 다른 임플란트도 사용해 봤지만 후기가 좋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계속해서 덴티움 Fixture가 손에 익숙해졌다. 12년 넘게 사용하면서 속 썩인 적 없어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IMPLANTIUM은 덴티움 제품 중 21년 이상 임상 케이스를 갖고 있는 제품이다. 안정성이 보증된 IMPLANTIUM은 치과의사들이 많이 선호하는 임플란트 중 하나이다. 치과 의사들이 임플란트를 고르는 기준은 안정성과 지속성일 것이다. 국산 임플란트 중 덴티움은 21년 이상 임상 데이터로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를 갖고 있다.

# 장비맛집 덴티움!
덴티움은 임플란트뿐 아니라 장비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2022 SIDEX에서는 bright CT가 인기 장비 중 하나였다.

김 원장은 3년 전 개원 당시 CT를 구매하기 위해 다양한 회사의 제품들을 비교했다. 그때 당시 타사 제품과 덴티움 rainbow CT를 염두해 뒀지만, 타사 제품을 마지막으로 선택하게 됐다. 

하지만 이번 SIDEX에서 bright CT를 경험해 보니 3년 전과 비교할 수 없는 발전이 놀라웠다고 전했다. 가격 대비 고품질의 영상, 깔끔한 디자인과 유저들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S/W가 정말 매력적이었다고 감탄했다.

# 성장하는 덴티움 = 성장하는 연세올바른 치과
연세올바른치과는 대학병원급 진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질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Digital Dentistry에도 관심을 갖고 도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덴티움 ICT모터를 사용 중인데 무선으로 개발한 것을 보며 술자를 위해 노력한 것이 엿보였다. 현재 덴티움 임플란트, bright Alone, 모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후기들이 모두 좋았다. 그렇기 때문에 덴티움에 신뢰가 간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대학병원에서 전문성을 키운 만큼 수술에 대해서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현재 치과에서 진료하며 점차 다양한 전공의 전문의들을 영입해 치과를 더 키워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문성을 갖고 미래를 위해 발전하는 모습이 닮은 덴티움과 김 원장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친구가 될 것 같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이 지향하는 모토가 좋은 제품을 널리 사용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 연세올바른치과치과가 지향하는 바와 같다”라고 말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질적인 향상을 가져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