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통해 우수한 임상 효용성 입증

메가젠,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 시즌2 임상 후기 영상 대공개

2022-07-27     김민기 기자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강한 임플란트 보다 더욱 강한 임플란트 ‘BLUEDIAMOND IMPLANT®’의 시즌2 임상 후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이미 지난해 첫 선을 보였으며 올해는 시즌2로 기획해 지난 1년간의 사용 후기, 그동안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로 수술했던 경과에 대해 리뷰한 영상이다.

처음 도입시부터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달라진 생각과 임상적으로 달라진 점, 이에 대한 좀 더 장기적인 임상적 효용성을 입증한 내용을 담았다. 

오는 8월 31일까지   특별 공개하는  이번 영상에는 기존에 지난해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를 사용한 개원의들의 후속 임상과 함께 새로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를 도입한 임상가들의 도입 이유, 현재까지 사용 소감을 밝힌 내용이 담겨 있다.

 이미 지난 SIDEX 2022 현장에서 선공개 된 바 있으며, 당시 임상가들의 많은 공감과 영상에 대한 문의로 인해 8월 한 달 기간 한정으로 특별 공개한 것이다.

‘BLUEDIAMOND IMPLANT®’는 파절에 대한 이슈로 기계적·생물학적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장기적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개발했다.

이에 장기적인 생물학적 안정성을 고수하며, 전 세계 임플란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강도를 겸비했을 뿐 아니라 어떤 골질의 케이스에서도 식립 즉시 우수한 초기 고정력, 최소 침습 수술을 위한 디자인, S-L-A 대비 향상화 된 Xpeed 표면처리, 국내 장기적 Peri-implant Tissue Recession 방지,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보철로 보철 오체결 및 Screw loosening을 방지한다.

 BLUEDIAMOND IMPLANT®는 이미 20년 이상 임상적으로 입증된 Medical Grade4 Titanium소재를 그대로 고수해 순수 티타늄 임플란트의 생체친화성과 생물학적 장기 임플란트 생존율을 보장한다.

이와 동시에 강도 개선을 위한 임플란트 디자인 연구개발을 통해 높은 압축강도와 피로강도까지 겸비하여 기존 대비 최대 200% 이상 향상된 강도로 임플란트의 장기적인 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BLUEDIAMOND IMPLANT®’를 사용하고 있는 한 유저는 “임플란트 식립 할 때 항상 파절 걱정이 컸다. 구치부에 Ø4.5는 식립 후에 터지지 않을까, Ø4.0는 GBR까지 염려가 많았는데, 구치부에 Ø4.1를 심거나 소구치에 Ø3.7 그리고 Ø3.3으로 하악 전치부나 상악 측절치에도 강도 부담 없이 적용하여 어떤 케이스에도 대응 가능한 점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임플란트 보험 환자, 고령 환자가 증가하면서 골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골이식술을 최소화하고도 충분한 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럽다. "면서 "심미적 Soft Tissue 반응도 뛰어나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추천했다.  

또한 “15° 커넥션이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보철의 오체결이나 나사풀림 현상이 한번도 발생하지 않으며  복잡한 케이스에서도 걱정이나 강도에 대한 부담 없이 간소한 술식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만족을 표했다.  

한편, 이 영상은 http:// megagen.co.kr/bdi 에서 8월1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 기간 한정으로 시청할 수 있다. 
(문의 1566-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