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이 정확한 치료 도운다
덴티움 bright CT ,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어느 부위든 형태와 조직 선명하게 보여준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입속 세균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 하는 만큼 마스크 속에는 습기가 차고 세균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치과를 방문하는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이유는 치은염과 치아우식증 때문에 개원가에서는 신경치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정확한 판별을 하기 위한 CT가 필요하다. 실제로 이미 치과에서 CT는 환자의 구강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진단 장비가 된 상황이다.
# 최신 MAR 알고리즘 적용
최근 개원가에서는 서지컬 가이드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MAR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신 MAR(Metal Artifact Reduction) 알고리즘이 적용된 'bright CT'는 금속성 물질이 일으키는 아티팩트를 최소화해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어느 부위든 형태와 조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CT 데이터와 스캔 데이터(STL)의 병합 시 메탈 번짐으로 영상 처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bright CT'는 이를 최소화했다.
# 3D Viewer 소프트웨어 제공
무엇보다 'Bright CT' 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저선량으로 고선명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촬영한 영상을 손쉽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Dentium 3D Viewer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수술 전에 임플란트 위치와 방향, 깊이까지도 설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정확한 진단까지 가능하다.
# 기술·교육지원 '부담 낮춰'
송수근(해맑은치과) 원장은 "덴티움의 고객지원팀이 지역에 상주하고 있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원과 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CT를 도입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다. 이는 정확한 진단에 의해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울수 있기 때문이다.
이영훈(강남메르덴치과) 원장은 "'bright CT' 는 적은 방사선량으로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bright CT' 는 선명한 영상으로 환자들에게 진료 동의율을 높일수 있는 최적의 장비로 꼽힌다" 면서 "해상도는 타사대비 획기적으로 높이고 가격의 부담은 획기적으로 낮췄기 때문에 조금의 망설임이 필요없는 제품이 바로 'bright CT'" 라고 말했다.
# 진단에 최적화된 이미지 제공
'bright CT' 는 파노라마 촬영 시 Auto Focus Panoramic 알고리즘을 적용해 선명한 전치부 영상뿐 만 아니라 진단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제공해 환자와의 상담 시 설명이 매우 편리하다. 인공 음영이 없고, 임플란트 나사선까지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bright CT'는 Free FOV 시스템으로 진료 목적에 맞게 다양한 영상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파노라마 및 CT 촬영의 경우 재구성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빠르고 안전하게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아울러 촬영 영상을 손쉽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Dentium 3D Viewer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된다. 이에 따라 수술 전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방향, 깊이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