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할 수 있는 진료를 컨셉으로한 체어

덴티움 bright Alone, 의사도 직원도 환자도 편한 체어.....헤드레스트 조정도 가능

2022-08-25     박용환 기자
덴티움의 bright Alone

덴티움이 출시한 bright 시리즈중  bright Alone은 혼자 진료할수 있는 체어로 컨셉을 잡았다. 

박정현(보아치과) 원장은 특히 1인 진료가 가능한 석션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는 개인적으로 탐나는 구성이었다"면서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제품이라면 도저히 안 살 이유가 없어 구매했다"고 말했다.

'bright alone' 도입 초기 박 원장은 암 타입의 보조 트레이 진행 방향이 기존 제품과 반대 방향이라 걱정되기도 했지만, 금세 적응하고 공간 활용을 오히려 넓게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그는 "치과의 직원들 또한 석션 거치대 및 보조 라이트를 사용하며 편리함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면서 "'bright alone' 은 1인 진료가 가능해 치과의사 혼자 간단한 진료가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고 호평했다.

# 헤드레스트 조정이 가능해 소아환자 진료에도 안성맞춤 
우은정(연세예은치과) 원장은 "'bright alone'은 1인 진료의 콘셉트를 갖고 있어 비효율적인 부분을 없애고, 석션 거치대와 심플한 디자인 등 매우 편리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우 원장은 또한 "'bright alone'으로 교체한 후 헤드레스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 "전에 사용하던 체어는 헤드레스트를 움직일 수 없었는데, 지금은 소아 환자를 진료할 때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토탈 솔루션을 구축한 회사라는 강점 때문에 영업사원이 치과에 수시로 방문하고, A/S도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면서 "불편한 점이 빠르게 해결되고, 피드백이 빠르게 적용돼 임상가들에게 한결 편리하다"고 밝혔다.
(문의 070-7098-8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