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임플란트에 최적화된 솔루션
헤리시스템 정기세미나, Screw type과 지르코니아의 장점만 모아
(주) 헤리바이오(대표 엄상호) 제 20회 헤리시스템 정기 세미나가 9월 4일(토) 강남역 헤리바이오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연자로는 엄상호(헤리치과) 원장과 이재윤(포항신세계치과) 원장이 강의했다
엄상호 원장은 ‘지르코니아 나사 유지형 보철인 헤리 시스템은 10년 이상 임상으로 검증된 cementless 보철방식으로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보철방식으로 개발원리 장점 진화과정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출시된 ‘Ray 구강스캐너 를 이용한 임플란트 보철 스캔과정’을 시연했다.
이재윤(포항 신세계치과) 원장은 ‘치과의사를 춤추게 하는 모델리스 디지털 헤리보철시스템’을 주제로 HERI 방식이 환자와 술자를 어떻게 만족시키고 편안한 진료가 되는지 경험담을 들려줬다.
그 실제사례로 구강스캔만으로 임플란트 보철을 완성 할 수 있게하는 단순한 진료과정, HERI 방식과 디지털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생기는 임상의 성장과 경영의 장점에 대한 실제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헤리 시스템은 Screw type의 장점과 지르코니아의 장점을 합친 디지털 임플란트에 최적화 솔루션이다. 주조과정이 없어 친환경적이고 변형이 없어 정밀하며, 보철물을 자유롭게 착탈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출시된 롱헤드 스크류와 개발중인 코끼리 스캔바디를 적용시 더욱 쉽게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
원할때 언제든 착탈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의 요구 및 보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수 있기에 점검에 보다 적극적이고 환자와의 신뢰가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헤리시스템은 입소문만으로도 벌써 200여개 유저 치과를 가지고 있다.
헤리시스템이 운영하는 AI를 통한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인 닥터헤리도 앱에서 회원가입시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엄상호 원장은 “음식물이 끼지 않는 지르코니아 나사방식 임플란트 보철이 앞으로 임플란트 보철의 주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헤리바이오는 HERI type 임플란트 보철이 전세계 수출하는 HERI2go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