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뉴스 창간7주년 축하메세지] 박태근 협회장

치과전문지의 사명과 역할 다해 온 덴탈뉴스

2022-09-12     박태근 협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박태근입니다.
건전한 치과언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덴탈뉴스가 올해로 창간 7주년이 됐습니다. 전체 치과의사 회원과 함께 뜻 깊은 날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치과전문지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오신 김선영 대표님을 비롯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덴탈뉴스가 급변하는 치과의료와 관련된 최신 정보 뿐 아니라 각종 치과계 현안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치과전문지의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저희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치과의사와 함께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국민 구강건강 향상과 치과계의 발전을 혁신하고 견인하는 의료인 전문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덴탈뉴스의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에 큰 응원을 보내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