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풀어 보는 임플란트 2대 난제

지난 10월 15일(토) 유한양행 덴탈사업부가  본사 2층 치과교육센터에서 유한 리페어 세미나 with KAR kit를 주제로 김정찬(동대문치과) 원장이 하루에 플어보는 임플란트 2대 난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중간에 오승헌(워랜텍) 차장은 KAR kit 안내와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합병증의 2대 난제인 Peri-implantitis와 Implant Repair에 관한 원인을 원데이 코스에서 명쾌하게 정리했다. 또한 픽스처를 제거하는 A to Z까지 알려주면서 연자의 노하우가 가미된 다양한 대처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유한에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KAR kit 소개하고 핸즈온까지 진행했다. 

유한양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오픈 5일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면서 “내년에는 시리즈 강의로 기획중에 있으며 추가로 연자를 섭외하여 다양한 솔루션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업계 최고 수준의 최신 장비와 설비를 보유한 유한양행 치과 교육센터에서 리페어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