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7시에는 덴티움 ‘먼데이 세미나’
덴티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무료 보기와 다시 보기 가능
덴티움 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먼데이 세미나는 덴티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저녁 9시까지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덴티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재시청도 가능하다. 먼데이 세미나는 임플란트, 치주, 보철, 레진 등 다양한 주제로 임상 고민을 충족시켜주 고 있다. 또한 치과대학병원 교수부터 개원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원의까지 폭넓게 강사진이 구성돼 수준 높은 임상을 들을 수 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이승근(공릉서울치과) 원장의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비결 Part.1’이 진행됐다. 이 원장은 치아 위치별 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의 임상 케이스와 임상 노하우를 설명했다.
오는 11월 7일에는 원현두 (웰치과) 원장의 ‘CAD/CAM을 이용한 전악 수복 쉽게 하기’ 시리즈가 진행된다.
원 원장은 Digital dentistry를 실현하고 있는 선구자로써 디지털 장비를 이용해 보다 쉬 운 전악 수복 케이스 사례를 소개하고 노하우를 공개한다.
11월의 마지막 세미나는 김덕수 (경희대 보존과) 교수의 ‘유니버셜 접착제의 이해와 Bright Bond Universal의 임상적용’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시청자들에게 Bright resin 스타퍼 패키지를 증정한다.
덴티움 아카데미 관계자는 “시간이 갈수록 먼데이 세미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임상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덴티움은 온라인 세미나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세미나도 다양하게 구성해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1월 13일(일) 구기태 (서울대 치주과) 교수의 ‘Socket Preservation’, 11월 27일(일) 박정철 (연세굿데이치과) 원장의 ‘연조직 마스터’ 세미나에서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임상 케이스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 이다.
한편, 덴티움은 지난 코로나 19 시대에 맞춰 1년 넘게 매주 먼데이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이 꾸준함이 인기비결이다.
(문의: 070-7098-8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