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의 깊이에 철학적 깊이를 더하다

전인성 원장의 ‘끝까지 간다’ 시즌1. 2. 3 매니아가 많은 이유

2023-01-10     박용환 기자

국내 최대 치의학 온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12월 12일 ‘끝까지 간다 시즌 3, 12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전인성 (서울H치과) 원장의 '끝까지 간다' 가 막을 내렸다. 

덴탈빈의 끝까지 간다는 2020년부터 전 원장만의 임플란트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웨비나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공유하고 풀어나가며 이미 많은 매니아 층과 임상가들에게 인생강의로 기억되고 있다.

시즌3 12회차에서는 ‘Socket preservation vs Ridge preservation vs ABP’를 주제로 적용 보존술에 맞는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임상에서의 효용성을 넓혔다. 
또한, 다년간 다져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마지막까지 알차고 훌륭한 강의가 진행됐다.

'끝까지 간다 시즌3'를 마치며 전인성 원장은 자신만의 팁과 경험을 13가지로 요약하여 임상가들을 위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했다. 

다음 웨비나에서는 임상과 더불어 전원장의 한 층더 심화된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웨비나로 다시 찾아올 것을 알렸다.

한 임상가는 “치과일에 무기력해진 제 모습에 ‘끝까지 간다’시리즈 라는 한줄기 희망이 다가와 열정이라는 무기를 배우게 해주었다.”고 표현했다. 
한 청중은 “지난 3년간 끝까지 간다라는 명 강의를 펼쳐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가르침을 받게 해 주신 전인성 원장님과 덴탈빈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시즌 1·2·3을 거치며 나날이 많은 임상가들에게 호응을 받은 라이브 세미나 ‘끝까지 간다’가 종료되면서 많은 감사와 다음 라이브 세미나에 대한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이 밖에 덴탈빈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세미나의 세부 일정 확인과 세미나 신청은 덴탈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70-4259-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