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과 준비 ‘매우 순항중’
‘디오치과 스탭레벨-업 전국 투어 세미나’성황
㈜디오(대표 김진백)가 주최하는 ‘디오치과 스탭레벨-업 전국 투어 세미나’가 점점 더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주요 도시 디오나비 및 Trios3 사용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지난 10월17일 창원을 시작으로 10월31일 원주, 11월7일에는 서울과 전주, 11월14일에는 수원과 대구에서 각각 개최되어 약 280여명의 디오나비 사용 유저가 함께했다.
세미나 커리큘럼은 △디지털 임플란트에 대한 이해, △디오나비 Work-flow, △디오나비 시술 Assist, △Trios 스캔의 신컨테스트, △상담 스킬 Level-Up 기법, △치과 마케팅 Level-Up 기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관심이 집중되는부분은 특별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Trios 스캔의 신 콘테스트’다.
디오 치과레벨업 세미나 중 실시되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지역 예선 우승자들은 12월5일 부산 센텀시티디오 본사에서 펼쳐지는 최종 결선 무대에 진출할 자격을 얻는다.
최종 결선 진출자들에게는 참가 제경비와 함께 덴마크 3shape과 디오임플란트에서 인증하는 Trios Specialist 인증서가 수여되고, 최종 결선을 거쳐 ‘Trios 스캔의신’의 타이틀을 획득한 우승자에게는 홍콩 3박4일 여행권(2인) 등의 부상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디오 치과 스탭레벨업 전국 투어세미나는 오는 21일 부산과 광주, 28일 인천과 울산 그리고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디오세일즈담당자와 영업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디오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치과용 임플란트 및 장비 판매 업체가 아닌 ‘디지털 덴티스트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리딩 컴퍼니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 중 하나”며 “내년에는 고객들의 디지털 덴탈 지수를 높이기 위한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이 준비되어있어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고 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