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샤치과] ‘믿고 맡기는’ 치과 인테리어의 새 기준이 되다

서울샤치과, 갤러리 같이 미술작품 가득한 대기실... 보다 편안함과 든든함 느껴져

2023-04-13     박용환 기자

치과치료에 대한 두려움, 공간이 함께 달래 줘야
서울샤치과는 지난 12월 아산 탕정역 근처에 개원했다. 
통증이 덜한 신경 치료, 편안한 마취, 붓지 않는 임플란트 수술 및 사랑니 발치가 주 진료과목이며 치과에 대한 불편함, 두려움을 최소화하는 진료를 추구하고 있다. 
환자들이 치과에서 두려움 없이 편하고 기분 좋게 진료를 받는 것을 신념으로 삼은 서울샤치과  임 원장은 “친절한 스텝들의 안내 하에 예약시간에 맞춰 마음 편히 치료를 받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 한잔하고 만족스러운 진료를 받는 것을 가장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환자들이 치과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부담 없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이 그 역할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덴티움 인테리어를 선택한 이유
지속적인 소통과 전문성으로 알아서 척척 임 원장은 개원 파트너로 덴티움 인테리어를 선택한 이유로 전문성과 소통을 꼽았다.
“인테리어는 잘 몰라서 막막했는데 전반 적인 구성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치과의사 입장에서 알기 쉽게 진행해 주었다.” 고 말했다. 
또한, “환자들의 치과 방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갤러리처럼, 미술작품들로 편안한 대기실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덴티움 인테리어팀이 알맞게 배치를 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임 원장은 특히 “무엇보다도 소통이 잘 이루어져서 원하는 디자인이 만족스럽게 나왔다. 알아서 척척 다 해주는데 진행 사항도 매일매일 꼼꼼하게 공유해 줘서 더 더욱 믿고 맡길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덴티움 인테리어팀의 업무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이해와 공감으로
임 원장은 덴티움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에 함께 하면서 항상 긍정적인 피드백과 좋은 결과가 돌아왔다고 했다. 이런 관계처럼 환자와 긍정적인 신뢰 관계를 쌓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 원장은 “저는 20년이라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 한 케이스에 대한 노하우, 환자와의 소통과 신뢰, 치과 진료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공감을 차곡차곡 축적해왔다.”고 말하며, “치과라는 곳이 긴장할 수밖에 없는 곳이지만 서울샤치과를 찾는 환자들은 언제나 편하고 익숙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내원하고 의료진들의 편리한 동선을 위해 내부 시설 하나하나 신경 쓰고 있다.”며, “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