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샤치과] ‘믿고 맡기는’ 치과 인테리어의 새 기준이 되다
서울샤치과, 갤러리 같이 미술작품 가득한 대기실... 보다 편안함과 든든함 느껴져
치과치료에 대한 두려움, 공간이 함께 달래 줘야
서울샤치과는 지난 12월 아산 탕정역 근처에 개원했다.
통증이 덜한 신경 치료, 편안한 마취, 붓지 않는 임플란트 수술 및 사랑니 발치가 주 진료과목이며 치과에 대한 불편함, 두려움을 최소화하는 진료를 추구하고 있다.
환자들이 치과에서 두려움 없이 편하고 기분 좋게 진료를 받는 것을 신념으로 삼은 서울샤치과 임 원장은 “친절한 스텝들의 안내 하에 예약시간에 맞춰 마음 편히 치료를 받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 한잔하고 만족스러운 진료를 받는 것을 가장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환자들이 치과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부담 없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이 그 역할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덴티움 인테리어를 선택한 이유
지속적인 소통과 전문성으로 알아서 척척 임 원장은 개원 파트너로 덴티움 인테리어를 선택한 이유로 전문성과 소통을 꼽았다.
“인테리어는 잘 몰라서 막막했는데 전반 적인 구성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치과의사 입장에서 알기 쉽게 진행해 주었다.” 고 말했다.
또한, “환자들의 치과 방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갤러리처럼, 미술작품들로 편안한 대기실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덴티움 인테리어팀이 알맞게 배치를 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임 원장은 특히 “무엇보다도 소통이 잘 이루어져서 원하는 디자인이 만족스럽게 나왔다. 알아서 척척 다 해주는데 진행 사항도 매일매일 꼼꼼하게 공유해 줘서 더 더욱 믿고 맡길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덴티움 인테리어팀의 업무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이해와 공감으로
임 원장은 덴티움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에 함께 하면서 항상 긍정적인 피드백과 좋은 결과가 돌아왔다고 했다. 이런 관계처럼 환자와 긍정적인 신뢰 관계를 쌓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 원장은 “저는 20년이라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 한 케이스에 대한 노하우, 환자와의 소통과 신뢰, 치과 진료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공감을 차곡차곡 축적해왔다.”고 말하며, “치과라는 곳이 긴장할 수밖에 없는 곳이지만 서울샤치과를 찾는 환자들은 언제나 편하고 익숙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내원하고 의료진들의 편리한 동선을 위해 내부 시설 하나하나 신경 쓰고 있다.”며, “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