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치과의사 세미나
오는 12월 7일(토) 30명 한정 ...진료와 수입 그리고 행복한 인생 다룬다
[덴탈뉴스=김선영 기자] 행복한 치과의사의 조건은 무엇일까? 치과 일에 너무 매진하느라 행복한 인생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한해가 기울어가는 이 시점에 한번쯤 되돌아 볼 시점이다.
행복한 치과의사로 사는 법은 어떤 것일까. 그 해답을 알 수 있는 ‘행복한 치과의사’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오는 12월 7일(토) 오후 3시부터 상류치과 2층 Alice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연자로 나서는 박인출(상류치과) 원장은 행복한 치과의사의 3가지 요건을 Quality Dentistry, 원하는 수입이 곧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고 말한다.
박 원장은 “미국 치과계를 보면 현재 치과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의 해결책들이 이미 만들어져 있다.”고 말한다. 덧붙여 “우리보다 앞서 경험한 전설적인 대가들의 노하우들을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철학, 사업철학, 재무철학, 치과의사 철학을 생각해보고, 내년 2025년 계획을 세우다면 행복한 치과의사로 가는 길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Dr. Paddi Lund는 “많은 치과의사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먼저 경험한 한명의 치과의사로써, 그 답을 공유하고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행복한 치과의사라는 비전을 이루고, 더 나아가 일반 치과의사들이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의사 Dr. Omer Reed "남들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행복한 치과의사 세미나는 △인생철학과 사업철학 그리고 제무철학을 직접 만들고 △나의 치과 Tier만들어 본다. 또한 △2025년 계획도 수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3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박인출 원장은 치과의사로의 행복에 대해 이승재 이사는 치과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등록문의 010 –2979-8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