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체계적 개원 마스터플랜으로 관심집중

2025-01-16     홍혜진 기자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월 12일 개최된 DENTEX 2025’에서 개원 준비를 돕기 위한 ‘개원 토탈 상담 전용 공간’을 마련해 관심을 받았다. 또한, 개원에 필수적인 분야인 노무, 세무, 대출 등에서 전문가들이 상주하여 개원과 운영에 관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이후에는 필요한 장비를 직접 보고, 사용해보며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부스에는 개원에 필요한 필수 의료장비들이 집중 전시됐다. 루비스 체어 존, 임플란트 존, 디지털 존, 상품 존 등이 별도로 구성되어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S클래스, E클래스, C클래스 등 루비스 체어를 비롯해, Luvis M200&M400, Luvis C500 카메라, 메디트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ZENITH’, 밀링기, 투명교정 ‘SERAFIN’ 등 다양한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 
 

덴티스 개원영업팀은 “개원에는 비용, 시간, 장기적인 비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며 “덴티스는 예비 개원의들이 어떤 점에서 고민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는 마스터플랜을 통해 예비 개원의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것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윈-윈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