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 내실있는 온라인 콘텐츠로 인기 상승중

2025-01-21     김선영 기자
덴탈빈의 온라인 강의 김영균 교수의 턱관절강의 캡처

[덴탈뉴스=김선영 기자]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은 지난  한 해 동안 약 30개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다. 다양한 주제와 임상 사례를 다룬 콘텐츠들은 치과의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치과임상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지난해에 선보인 콘텐츠는 전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다.
채화성 교수의 ‘교과서에 없는 중반전의 난제들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김영균 교수의 ‘턱관절장애의 치료 - Advanced course’는 턱관절 장애 치료의 고급 기술과 접근 방식을 다루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김세웅 원장의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고정성 임플란트 보철 치료 단계에서 결정할 사항들’, 허성주 원장, 조리라 교수의 ‘임플란트 합병증: 원인부터 해결 및 예방까지’ 등 많은 강의가 제작 되었다.

덴탈빈은 유료 콘텐츠 뿐만 아니라 무료로 제공되는 임상 영상인 ‘Clinical Video’와 ‘Case Presentation’도 제작하여 치과의사들의 임상 실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러한 무료 콘텐츠들은 실질적인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강의 내용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덴탈빈은 앞으로도 치과계의 혁신적인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박성원 대표는 “우리는 치과의사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임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치과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