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트윈제로 전치부 심미보철에 Good!

유한양행 덴탈사업부, 이유승 교수 초청 2월 8일 부산신협서 세미나 진행

2025-02-19     김선영 기자

[덴탈뉴스=김선영 기자] 유한양행 덴탈사업부가 지난 2월 8일(토) 부산치과의사신협 세미나실에서  이유승(서울대치과병원) 교수를 초청해  임플란트 보철의 최신경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유승 교수는 강의에서 유한양행이 출시한 시멘리스보철 트윈제로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최신 시멘리스의 동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시멘리스보철은 유지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에 있어서도 술자나 환자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손쉽게' 리페어가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또 “시멘트가 없고, 링크도 없는 유한트윈제로 방식이 시멘리스 어버트 먼트의 최신 술식”이라는 점도 꼬집어냈다. 덧붙여 “유한양행 트윈제로는 수직 고경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편리한 보철 솔루션이 가능하다”면서 “유한양행 트윈제로는 전치부 심미를 위한 강력하고 편리한 보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유한양행이 출시한 시멘리스보철 트윈제로는 전치부 crown의 sub margin 적용에도 cement 유출의 우려 없으며 낮은 수직 고경에 유리한 cuff(G/H)와 height 제원으로 구치부 사용에도 유리하다. 또한 간단한 체결방식과 setting screw 사용으로 구강내 교합조정이 편리하며 전용 CAM S/W와 밀링 머신을 통한 정밀한 zirconia contact 내부 가공이 가공한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