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보철학회와 치과근관치료학회 부스참가
감염관리의 새로운 시작... 소독세척기 W 50 인기 여전해
2025-04-25 홍혜진 기자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유한양행덴탈사업부(이하 유한양행)가 지난 4월 19일(토), 20일(일) 2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대한치과보철학회 부스에 참가해 W50와 트윈제로를 전시했다. 소독세척기 W50은 멸균전단계인 세척, 소독, 멸균, 건조까지 자동으로 관리해 준다.
시멘리스 보철인 트윈제로는 전치부와 최후방 구치부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수직 고경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편리한 보철 솔루션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유한양행의 사회환원 기업이미지로 환자에게 설명하기 쉬운 보철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시 찾는 名品 임플란트 아스트라와 오리지널 PDRN 리쥬비넥스 그리고 조직이식 기록서가 필요없는 동종골 원오스도 함께 전시해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20일(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에도 부스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