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치과” 인스타 활용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이제 SNS는 치과의원 마케팅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이 책은 SNS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치과 환자 유치 및 직원 채용에 특화하여 운용 포인트와 대책을 설명한다. 인스타그램은 진입장벽이 낮지만 그런 만큼 수많은 계정에 묻히지 않도록 적절한 스킬을 익혀야 원하는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치과에 특화된 인스타그램 운용 노하우를 만나 볼 수 있다.
치과의원의 환자 유치나 직원 채용에 SNS를 활용하고 있는지? SNS 이용자는 최근 몇 년 사이에 큰 폭으로 증가했고, 기업이나 개인 브랜딩, 그리고 치과 마케팅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2030 세대에서 인스타그램은 카카오톡, 유튜브 다음으로 이용자가 많은 SNS로 이용률이 70~80%에 이른다고 한다.
이 책은 SNS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에서의 환자 유치 및 직원 채용에 특화하여 운용의 포인트와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인스타그램이지만, 단지 게시물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수없이 많은 계정에 묻혀 원하는 성과를 올릴 수 없다. 적절한 스킬을 익혀 운용하는 것이 필수이다.
또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코디네이터 등 모든 직원들이 본업을 하면서 어떻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최단시간에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치과에서의 인스타그램 운용 노하우를 전하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없거나 성과를 내지 못해 고민하는 분, 그리고 더 큰 성과를 내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