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healing시 리쥬비넥스 사용 권장

[덴탈뉴스=김선영 기자] 알파베러가 지난 9월 27일(토) 유한양행 15층 대회의실에서 VIP세미나를 진행했다. 1부에서는 박정철 원장과 정재욱 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15층 전망을 배경으로한 서울 불꽃놀이축제를 맛있는 음식과 함께 관람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마련됐다. 

먼저 박정철 원장은 iGBR에 대해 설명했다. 박 원장은 iGBR은 발치후 즉시식립이 어려운 케이스와 사이너스가 반드시 들어갈 케이스 혹은 각화측 부위에 iGBR을 할 것을 권했다.  “iGBR은 각화층 유지에 유리하며 인접치아의 치주가 파괴됐을 때 iGBR이 쉽고 뼈를 가장 잘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PDRN은 치과계의 치트키"며 태반에서 추출된 PDRN은 지난 50년 동안 메디컬에서 사용해왔을 정도로 재료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며 “유한양행의 리쥬비넥스는 PDRN의 원조로 염증이나 조직재생에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염증을 줄여주고 연조직재생에 탁월하며 임플란트 골이식에 PDRN은 장점이 많다”며 사용해 볼 것을 적극 권장했다. 

덧붙여 “open healing시 콜라겐 Bett Graft는 연조직 치유의 치트키며 어려운 케이스에서 iGBR로 쉽게 풀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Zero Bone loss concept을 설명했다. 즉 뽑으면서 뼈를 넣어야 좋으며 이 경우 리쥬비넥스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고 특히 open healing시 리쥬비넥스를 사용할 것을 조언했다.  

Lego graft 와 리쥬비넥스는 편하게 하는 임상 콜라겐뼈이므로 멤브레인을 생략할 수 있어 재료비도 절감되며 발치와케이스에서 콜라겐뼈로 편하게 하는 술식을 소개했다. 

이어 정재욱 원장은 아스트라 임플란트케이스와 트윈제로에 대해 설명했다. 

디지털 기법으로 정확도와 정밀도를 욕하는 환자들의 요구로지털시대로 체어타임을 줄이자면서 “간편해졌다는 것의 더 중요한 이유는 편하게 디자인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하악 스캔데이터도 랩에서 병합이 잘돼 디자인하기 편해졌으며  트윈제로도 시멘리스 타입으로 디자인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엑소캐드 웹 뷰어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어 기공사와도 소통이 잘돼 디지털 기기를 임상에 적극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정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알파베러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편, 알파베러는 골이식재와 기구부터 투명교정까지 치과의사들에게 필요한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회원에 한해 전상품 무료배송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시 웰컴 10%할인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