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제품] 세월이 지나도 ‘처음두께 그대로’
ason Membrane
2015-06-23 김수식 기자
임플란트 골이식재 전문기업 아이비덴탈이 판매하고 있는 독일 보티스사의 골이식제인 ‘제이슨 멤브레인(Jason Membrane)’은 꾸준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이슨 멤브레인은 돼지 심막(Pericardium)에서 추출한 천연 콜라겐 재질로 최장 6개월까지 멤브레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0.3mm 초박막 두께로 다층구조로 돼 있어 빠르고 균일한 혈관화가 가능하고 박테리아 유입을 차단해 빠른 창상치유 효과도 장점 중 하나다.
특히, 수화 후에도 두께가 팽창하지 않아 시술 부위의 봉합에 유리하다. 이와 함께 높은 친수성으로 시술부위 몰딩 효과도 뛰어나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한편, 보티스는‘세라본(Cerabone)’으로 유럽 이종골 시장 점유율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스트라우만은 미주권과 서유럽에 세라본과 제이슨 멤브레인을 독점 판매하기 위해 보티스와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제품 문의 : 아이비덴탈(070-4694-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