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서치 임직원 ‘헌혈’로 나눔 동참

2015-07-07     강민홍 기자
▲ 지난달 25일 치과의사회관 앞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에는 양 단체 임직원 70여 명이 참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가 중동호흡 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국민들이 헌혈을 기피함으로 인해 혈액수급이 부족한 상황 에서, 전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